ADVERTISEMENT

강수진, 독일 발레 입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모나코왕립발레학교에 유학중인 강수진양(18·사진)이 최근 독일 최고의 발레단으로 손꼽히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오디션에 합격, 내년9월부터 이 발레단 정규단원으로 활약하게 됐다.
강양은 선화예고 1년때 내한했던 모나코 왕립발레학교교장 「베소브라소뱌」여사에게 발탁되어 유학길에 올랐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