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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여배우 중 흥행 수익 1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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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일, 시저!` 스틸컷]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여배우 중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미국 영화 흥행 정보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총 33억 달러(약 3조 80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여배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전체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여배우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이며, 톱10 안에 든 배우 중 가장 어리다.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배우 1위는 해리슨 포드이며, 2위는 사무엘 잭슨, 3위는 모건 프리먼이 이름을 올렸다.

여배우 중에는 카메론 디아즈가 19위, 헬레나 본햄 카터가 26위, 케이트 블란쳇이 29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헤일, 시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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