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나다 방문한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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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멕시코 정상들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했다. 이날 오타와 의회에서 연설한 뒤 환담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 소피, 트뤼도 총리(오른쪽부터). [오타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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