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출판 대표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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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시인 김지하씨의 담시(담시) 『오적』을 발행, 배포한 동광 출판사(서울 신수동448)대표 최동전씨(45)를 유언비어 유포혐의로 소환,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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