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상업차관 5천8백80만불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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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자사업심사위원회는 24일 1건 7백80만달러의 외국인투자와 3건 5천1백만달러 상당의 상업차관 도입신청을 심사 통과시켰다.
외국인투자는 미국의 리비오웬스 포드사와 일본의 일본판초자사가 한국유리공업에 7백80만달러 (지분율 60%)를 투자, 자동차용 안전유리를 제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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