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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멸종 45년 만에 자연 부화한 황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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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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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지 45년 만에 자연에서 부화한 새끼 황새가 22일 충남 예산황새공원 둥지에서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새끼 황새는 지난해 9월 방사한 8마리 황새 중 다시 돌아와 가정을 꾸린 황새 부부(수컷 만황, 암컷 민황) 사이에서 태어났다. 새끼의 이름은 ‘자황’과 ‘연황’으로 ‘자연부화’의 의미를 담았다. [사진 예산황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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