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서독서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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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자동차 전시회에서 「포세959」라는 스포츠 카가 대당 14만5천달러(1억3천50만원)라는 사상 최고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2인승의 이 스포츠카는 시동 4초만에 시속 99km까지 낼수 있으며 최고 시속3백7km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현재 2백대 가량이 팔려 나갔다고.【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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