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문화원사건 재판부|국선변호인 5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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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문화원농성사건 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합의 13부는 이사건변호인단 20명이 모두 사임계를 제출함에 따라 23일하오 정재헌·안범수·인정헌·정순학·윤종수 변호사 등 5명을 국선변호인으로 선임, 25일 결심공판에 참여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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