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세 특수아교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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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어린이재단 서울지부부설 영등포 사회복지관은 오는 16일 특수아동교실을 연다.
대상은 만3∼10세의 정신지체·발달장애·자폐아동으로 인원은 10∼15명이다. 장소는 서울영등포구신길5동440의56 영등포 사회복지관. 문의(84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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