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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6회 사회봉사상 수상자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대(총장 성낙인)는 제6회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정진성 사회학과 교수, 김웅한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정 교수는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공로를, 김 교수는 30년 넘게 의료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운대(총장 천장호)와 G밸리발전협의회(회장 노웅희)는 융합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원(원장 장재옥)은 14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테러·잊힐 권리·소셜미디어와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진재해 대비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국민안전기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언론학회(회장 조성겸)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김명룡)과 공동으로 17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기술의 미래와 미디어 콘텐츠 혁신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는 10일 오후 2시 사학연금관리공단에서 ‘한류확산을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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