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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대오일뱅크, 사할린 귀국 동포 적응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현대오일뱅크가 러시아 사할린에서 충남 서천군으로 영주 귀국한 동포 108명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역사 문화 체험’을 31일 지원했다. 이날 동포들은 현대오일뱅크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한복을 입고 해미읍성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오후엔 대산 공장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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