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의 최경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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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한국의 최경주, 스코틀랜드의 콜린 몽고메리, 중국의 장리안웨이, 스페인의 세르지오 가르시아(왼쪽부터)가 19일 중국 베이징 인근 만리장성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조니워커 클래식(총상금 230만 달러.약 23억원)에 출전한다. [베이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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