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6월10∼16일·캐나다·캘가리)에서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제패, 2개의 금메달을 따낸 박주봉(박주봉·한체대3년)이 준금장에 해당하는 월45만원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을 받게된다.
또한 박의 남자 복식 파트너 김문수(김문수·원광대4년)와 혼합 복식의 유상희(유상희· 경남대4년)도 각각 동장을 받는다. 한국 선수단 22명(임원6, 선수16)은 20일 상오 개선했다.
제4회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6월10∼16일·캐나다·캘가리)에서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제패, 2개의 금메달을 따낸 박주봉(박주봉·한체대3년)이 준금장에 해당하는 월45만원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을 받게된다.
또한 박의 남자 복식 파트너 김문수(김문수·원광대4년)와 혼합 복식의 유상희(유상희· 경남대4년)도 각각 동장을 받는다. 한국 선수단 22명(임원6, 선수16)은 20일 상오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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