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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 진출 환영|방글라 대통령 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에르샤드」방글라데시대통령은 18일 한국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을 환영하며 방글라데시 내에서의 기업활동을 적극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경제계 및 각분야의 인사들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하면 경제적 타산성을 쉽게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방글라데시 정부는 자유무역지역을 확대하여 외국자본의 진출 등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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