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슴목장 한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광주사슴목장 인질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일 주범 정훤훈(29)등 3명을 특수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주범 정은 자신이 다방을 하다 진빚 6백만원과 공범박창규(25)가 스탠드바등을 하다 진빛 1천만원등을 해결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2일상오 이들에 대한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