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0스트롱스포츠크림은 글루코사민과 식이유황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효과를 낸다. [사진 피니큐]
피니큐가 선보인 ‘Q60스트롱스포츠크림’은 각종 관절과 근육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운동 전에 바르면 워밍업 효과가 있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운동 후에는 근육이나 관절에 도움을 준다. 또 온천욕이나 샤워 후에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Q60스트롱스포츠크림은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이 배가되어 염증이나 통증을 완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바탕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Q60스트롱스포츠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따뜻한 온열효과를 통해 함유된 글루코사민과 식이유황 성분의 상호작용으로 효과를 높인다.
Q60스트롱스포츠크림의 주성분인 식이유황과 글로코사민은 식약처가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 내복제가 아닌 크림타입의 외용제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근육·관절의 피로해소나 운동전 근육이완용 워밍업 기능을 지닌 다목적크림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포츠에서 뿐만 아니라 손발이 찬 증상,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저릴 때, 시린 종아리와 무릎 뒤쪽 당김이 있을 때 특유의 온열감으로 혈행 순환에 도움을 준다.
특히 멘톨과 화학방부제인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은은한 녹차 허브 향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거부감이 적다. 또 끈적임이 없어 크림을 바른 뒤에도 스포츠 테이핑이 가능해 목·어깨·발목·팔꿈치 등 각종 관절부위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피니큐는 홈페이지를 통해 Q60크림 국민모델 희망자의 응모도 받고 있다. 문의 www.piniq.co.kr, 1577-9832.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