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여대생 2명즉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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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종암경찰서는 11일 교내시위를 주동한 동덕여대 총학생회 학술부장 이미영양(21·식품영양과4년)등 2명을 도로교통법위반등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9일 하오1시총학생회 예산동결 철회를 요구하여 교내시위를 벌이다 연행돼 조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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