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꿈나무 박시헌(박시헌·경남대), 윤동주(윤동주·목포대)가 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복싱1차선발전에서 안치돈(안치돈·송탄복싱), 천영식(인천전문대)을 각각 RSC로 누르고 라이트미들급과 슈퍼헤비급 4강에 나란히 올랐다.
웰터급의 유망주 윤홍길(윤홍길·한국화약체)은 안병대(안병대·원진권투)와 두차례씩 다운을 주고받는 혈투를 벌이다 윤이 강한 라이트훅을 안의 턱에 적중, 3회1분30초만에 KO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림픽꿈나무 박시헌(박시헌·경남대), 윤동주(윤동주·목포대)가 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복싱1차선발전에서 안치돈(안치돈·송탄복싱), 천영식(인천전문대)을 각각 RSC로 누르고 라이트미들급과 슈퍼헤비급 4강에 나란히 올랐다.
웰터급의 유망주 윤홍길(윤홍길·한국화약체)은 안병대(안병대·원진권투)와 두차례씩 다운을 주고받는 혈투를 벌이다 윤이 강한 라이트훅을 안의 턱에 적중, 3회1분30초만에 KO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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