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적장 가득 찬 자동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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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의 특소세 인하 방침이 알려진 후 소비자들이 승용차 구입을 미뤄 자동차 회사마다 재고가 쌓이고 있다. 10일 현대자동차 신갈 출고센터에 팔리지 않은 자동차가 야적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신갈=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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