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중앙일보 대구 독자위원 위촉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기사 이미지

중앙일보 대구 독자위원 위촉식이 21일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 독자위원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독자위원들은 중앙일보 지면을 모니터링하고 e메일 설문과 정례회의 등을 통해 지면 제작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동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이은경 문화이음 다강 대표,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수관 갑우정밀 대표,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원장. 뒷줄 오른쪽부터 최훈 중앙일보 편집국장, 우영민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학생, 이묵 경북도 대변인, 최재훈 대구시의회 의원, 이종목 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홍권삼 중앙일보 대구총국장, 이주한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장. 남재일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