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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CEO, ‘위기의 의료업계 2016년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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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경영 컨설팅 기업 ㈜닥터CEO는 오는 30일 강남 GS타워 25층에서 의료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더블유에셋과 공동으로 ‘위기의 의료업계 2016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강, 2강, 3강으로 나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1강에서는 노무법인 인화의 구서필 노무사가 2016년 병의원 인사노무 관리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2강에서는 ㈜베리굿정리컨설팅의 윤선현 대표가 병의원 공간 정리의 중요성과 정리 노하우에 대해 강의한다.

3강에서는 닥터CEO 대표 김도윤 국제공인회계사가 성실신고 확인제 현황을 분석하고 최근 강화된 세무조사 사례 공유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닥터CEO홈페이지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참가비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 1만 원, 현장 접수 시 2만 원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닥터CEO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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