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성균관·고려-건국|대학축구 4강압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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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올 대학정상을 가리는 85년 전국춘계대학축구대회 패권의 향방은 아주대-성균관대, 고려대-건국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지난해 2관왕(추계 및 전국체전)인 아주대는 16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결승토너먼트 6일째 준준결승에서 맞수 인천대를 접전끝에 2-1로 꺾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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