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중대생도 시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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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건국대생 1천여 명과 중앙대생 3백여 명은 19일 하오 문교부장관을 면담하려다 연행된 학생대표의 석방을 요구하며 각각 교내에서 시위를 벌인 후 교문을 나서다 경찰과 맞서 투석전을 벌인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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