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여자배구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현대여자배구단 20명(임원3, 선수17)이 제1회 캐나다컵 국제여자배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낮 출국했다.
제2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우승한 현대는 오는 27일부터 4일간 캐나다와 미국·일본 등 4개국이 벌이는 캐나다컵 대회에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하며 이어 10일간 전지훈련을 갖고 오는4월 귀국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