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입구매단 유치역진공, 년10회로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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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편 무역진홍공사도 12일 전임원과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수출부진타개대책회의를 열어 수출업계의 전반적인 업무지원과 상담을 위한「종합수출지원 서비스센터」를 4월초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
역공은 대한수입 구매단의유치계획을 당초 4회에서 10회로 늘려 잡았으며 개인바이어의 유치계획도 당초 1천2백50명에서 2천명으로크게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 75개해외무역관으로부터 경쟁국의 수출현황을 품목별로 상세히 보고토록해 이를국내수출업자들에게 자료로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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