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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청담동 수집억 부동산 보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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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청담동 수집억 부동산 보유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동성동본이라는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청담동 다가구주택을 공동 매입한 사실 재조명되고 있다.

3일 한매체에 따르면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해 3월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한 채를 부부 공동 소유로 매입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이르는 해당 건물을 23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

기태영은 2013년 2월에도 경매를 통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감정가 18억 원의 아파트를 12억 2500만 원에 낙찰받았다. 두 건의 시세를 합치면 총 41억 원에 이른다.

한편 3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 유진 부부가 동성동본임이 밝혀졌다. 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로희가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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