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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금호타이어 ‘탄소 흡수’ 숲 조성 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서울 북한산에서 시민 800여명과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삼림을 조성하기 위해 산벚나무·청단풍·산딸나무 등 총 6400그루의 묘목을 심어 30년간 참여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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