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권판사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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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형사지법 우정권판사가 2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
사법고시14회 출신인 우판사는 77년 서울지검검사로 임관했다가 80년 법관으로 전직, 서울민사지법·동부지원을 거쳐 지난해부터 서울형사지법4 단독판사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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