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설현 신체비밀 공개, 몸 이곳저곳에… ‘어머나’

‘라디오스타’ 설현

‘라디오스타’설현 신체비밀 공개, 몸 이곳저곳에… ‘어머나’

‘라디오스타’ 설현 출연 소식이 화제다. 라디오스타 설현은 애교부터 개인기, 섹시 댄스까지 이어지는 매력을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남궁민, 이동휘, 설현, 윤정수가 출연하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디오스타’설현은 검은 시스루 블라우스와 초커로 섹시미를 드러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디오스타’설현은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라디오스타’설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현장에서 MC들의 애교 요청에 양손으로 꽃받침을 장착한 뒤 귀여운 발음으로 "설현이 귀여워?"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에 MC들은 "이야~ 치명적이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고 전해져 그의 애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디오스타’설현은 김구라가 개인기를 준비했다고"는 말에 주전자 물 끓는 소리를 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설현은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섹시댄스로 또 한 번 매력을 뽐냈다다. 스튜디오 중앙으로 향한 그는 준비해 온 음악에 맞춰 부드럽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댄스실력을 선보였고, 이를 본 이동휘는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말았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설현은 자신의 신체비밀부터 취침비밀까지 서슴없이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몸 이곳저곳에 흰색 점이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이것에 입술을 비비면 불편한 데서도 잠이 잘 와요”라며 잠을 자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