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충격적인 ‘싱크로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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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Kay Pike 씨의 충격적인 바디페인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약 12시간을 거쳐 Kay Pike 씨는 마치 만화책에서 튀어 나온듯한 슈퍼맨으로 변신하였다.

누리꾼들은 이에 “진짜 사람이 아니라 만화책 찢어 나온 듯…”, “능력자네,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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