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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5와 그의 친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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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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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제품 체험존에서 모델들이 신형 스마트폰 G5와 주변 기기 ‘프렌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구형 LG폰을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멤버십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출시와 함께 도입한 멤버십 프로그램인 ‘갤럭시 클럽’과 비슷한 방식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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