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수유 향기에 취한 꿀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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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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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제법 따사로워지면서 도심 공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다. 22일 대구시 동구 동촌유원지에서 꿀벌 한 마리가 산수유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이날 대구 낮 최고기온은 19.1도를 기록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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