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키 155㎝ 여학생 육사 지원 가능해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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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사관학교 올해 입시에서 한국사 비중이 강화된다. 육사는 ‘우선 선발’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급을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여생도 지원 신장 기준도 159㎝에서 155㎝로 낮췄다. 해사는 모집 정원의 40%를 수시 선발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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