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호남향우회서 악수는 했지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기사 이미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호남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더민주에 대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식으로 단일화 이야기밖에 하지 못하는 무능한 야당”이라고 비판했다. 오른쪽 앞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