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으로 가는 유조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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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의 대북 추가 제재결의안 표결을 하루 앞둔 1일, 북한 유조차량이 북·중을 잇는 중국 단둥의 중·조 우의교를 통행하고 있다. 제재안은 군사 및 핵 개발로 전용될 수 있는 모든 물자의 북한 반입을 막는 강력한 내용이어서 북·중 교역이 활발한 단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단둥=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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