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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의 모든 것, ‘LPGA 탐구생활’로 마스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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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예?복습은 ‘이것’ 하나로 통하게 된다.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공식 중계 방송사인 JTBC GOLF(대표 정경문)에서 준비한 야심작!

바로 LPGA 투어 종합 구성 프로그램 ‘LPGA 탐구생활(60분물)’이 오는 3월 1일(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PGA 탐구생활’은 한 주의 LPGA 투어 주요 이슈는 물론, 스타 플레이어들과의 일일 데이트, 대회 개최지의 요모조모 등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들이 한가득이다.

MC로는 JTBC의 조수애 아나운서와 방송인 허준이 분해, LPGA 투어의 모든 것을 전한다. 이 둘은 타이틀 사진 촬영 때부터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최강 콤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1,800:1의 경쟁률을 뚫은 JTBC의 ‘팔방미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골프계의 엘사(엘피지에이를 사랑하는 사람)를 자처하며 ‘LPGA 탐구생활’에 합류했다. 그와 함께 방송계 최고의 ‘언(言)금술사’로 알려진 허준까지 가세해 본 프로그램에 감칠맛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다루게 될 LPGA 투어의 아이템은 다양하다.

먼저 ‘이슈 탐구 영역’에서는 LPGA 투어의 주요 이슈들을 브리핑한다. 대회 명장면, 기록 통계 분석, 세계랭킹의 변동 등은 물론이고, SNS를 통해 살펴 본 선수들의 사생활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하려 한다.

‘선수 탐구 영역’은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3월 1일 첫 방송에는 2015년 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김세영을 만나 ‘빨간 바지의 마법’과 관련된 경기 징크스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본다.

‘여행 생활’ 코너에서는 대회장 주변의 맛집, 유명 선수의 집, 역사 현장, 관광지 등을 탐방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대회 밖의 풍경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여기에 ‘시청자 맞춤형’의 특별한 이벤트 ‘LPGA의 맛’도 준비했다. LPGA 투어 대회 중계나 ‘LPGA 탐구생활’의 시청 인증 샷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는 JTBC GOLF 홈페이지(jtbcgolf.joins.com)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LPGA 탐구생활’은 다음달 1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JTBC GOLF를 통해 시청자들 곁을 찾아 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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