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2월 22일(월) 제118차 이사회를 열어 민병욱(閔丙旭)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전 동아일보 출판국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재위촉했다.
민 위원은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해 사회부장,정치부장,출판국장을 지냈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신문윤리위원회 작년부터 독자불만처리위원을 맡아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2월 22일(월) 제118차 이사회를 열어 민병욱(閔丙旭)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전 동아일보 출판국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재위촉했다.
민 위원은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해 사회부장,정치부장,출판국장을 지냈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신문윤리위원회 작년부터 독자불만처리위원을 맡아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