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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영상으로 보는 그랑프리 은메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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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 [영상 유튜브=Limelight • Gymnastics]

 볼 [영상 유튜브=aa1227gt]

 곤봉 [영상 유튜브=aa1227gt]

 리본 [영상 유튜브=newesteruss]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림픽 시즌을 산뜻한 은메달로 시작했다.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 둘째날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을 받아 전날 후프(18.066)와 볼(18.366) 점수를 합쳐 총점 72.96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72.964점은 지난해 8월 소피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72.800점을 넘어서는 개인 최고점이다.

각 종목별 대회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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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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