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르켈 만난 클루니 “난민 문제 돕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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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배우 조지 클루니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났다. 인권변호사인 아내 아말 클루니(가운데)를 동반한 클루니는 유럽에 밀려드는 난민 해결을 위해 어떤 지원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만남은 베를린 영화제를 위해 독일을 찾은 클루니 부부 요청으로 이뤄졌다. [독일 외무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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