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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섹시한 토끼라면…" 본분 금메달 경리, 토끼귀 쓰고 각선미 뽐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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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사진출처: 경리 인스타그램]

 
본분 금메달 경리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경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이라는 멘트와 함께 토끼귀 머리띠를 쓰고 인형처럼 앉아 있는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 경리는 다리를 완전히 드러내 각선미를 선보여 이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은 걸그룹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본분 금메달'은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 3명의 3MC가 진행했으며, 'EXID' 하니, 솔지, 'AOA' 지민, '에프터 스쿨' 리지, '여자친구' 유주, '트와이스' 다현, 정연, '피에스타' 차오루, '나인뮤지스' 경리, '헬로비너스' 나라, '베스티' 혜연과 엔씨아, 박보람, 허영지 등이 출연했다.

본분 금메달 경리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본분 금메달 경리 [사진출처: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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