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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허영지, 아이유·손태영과 친분 과시 "여신님이 세 분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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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허영지 [사진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본분 금메달 허영지

허영지가 '본분 금메달' 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허영지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영지는 지난 1월 '#아이유앵콜콘서트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에는 허영지가 아이유·손태영과 함께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어 세 사람의 친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는 아이유에도 안꿀려요' '셋 다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서는 허영지,하니, 솔지, 유주, 경리 등 여성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허영지는 체중계 위에 올라 자신의 몸무게를 재며 51kg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 재 보니 5.34kg이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지는 "저 때 제일 뚱뚱했다. 지금은 많이 뺐다"고 해명했다.

본분 금메달 허영지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본분 금메달 허영지 [사진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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