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으로 막걸리만 마셔도 농사지을 힘이 난다고 할 정도로 막걸리는 우리에게 친숙한 술이다. 막걸리를 마실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노릇노릇한 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해물파전을 젓가락으로 쭉쭉 찢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 들이켜면 이것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다. 곧 다가올 명절이나 비 오는 날 생각 날만한 맛있는 전집을 추천한다.
‘오늘은 요리 내일은 맛집‘은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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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으로 막걸리만 마셔도 농사지을 힘이 난다고 할 정도로 막걸리는 우리에게 친숙한 술이다. 막걸리를 마실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노릇노릇한 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해물파전을 젓가락으로 쭉쭉 찢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 들이켜면 이것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다. 곧 다가올 명절이나 비 오는 날 생각 날만한 맛있는 전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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