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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 새 의회 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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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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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 여사(가운데)가 1일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원들과 수도 네피도의 국회의사당에서 개원한 새 의회에 첫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NLD가 상하원 과반의석을 차지하면서 미얀마에서는 반세기동안 지속된 군부 통치가 막을 내렸다.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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