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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심 대한노인회장, 건국대 명예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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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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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7일 이심(76·사진) 대한노인회장에게 명예사회복지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회장은 노인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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