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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하니, IQ 145 "지능돌" 인증에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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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사진출처: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ID 하니

20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걸그룹 'EXID' 하니가 참석했다.

걸그룹 EXID 하니는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며 남심을 저격했다. 그런 가운데 과거 EXID 하니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의 IQ가 145라고 밝혔던 사실이 관심을 끌고있다.

EXID 하니는 2015년 3월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IQ가 145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참여했다. 그녀는 영어와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외고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전에도 하니는 방송에서 고등학생 시절 토익 시험을 두 달 준비하고 900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적 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중가요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무대로, 올해는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26팀의 가수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 등이 출연했다.

EXID 하니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ID 하니 [사진출처: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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