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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의 아찔한 몸매에 '남심 흔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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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의 공연 [사진출처:중앙DB]

 
골든디스크 EXID

20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걸그룹 'EXID'가 참석했다.

걸그룹 EXID는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 이후 EXID는 화려한 무대를 통해 아찔한 라인,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중가요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무대로, 올해는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26팀의 가수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 등이 출연했다.

골든디스크 EXID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골든디스크 EXID [사진출처: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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