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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프·스키·오션월드 모두 즐긴다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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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조감도)가 새해를 맞아 골프·스키·오션월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 일시불 할인 기준으로 기명 2380만원, 무기명 298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경우 기명 3400만원, 무기명 4240만원이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3억원대다.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 분양가는 회원제 대비 6% 저렴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이고 회원카드 4매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투룸 형태로 회원카드 5매가 지급된다.

대명리조트가 운영 중인 직영리조트는 델피노·비발디파크·쏠비치·양평·단양·경주·변산·제주도 등 13곳이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올해 문을 열고, 청송·진도·남해에서 리조트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은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명리조트는 회원 담당자가 최초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1대 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분양 문의 02-2222-7066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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