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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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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01:06 기준

총 2,308개

  • '몇 주 받을까'…카카오페이 공모 청약 첫날 1조5천억 몰렸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청약을 받은 증권사 4곳에 모인 증거금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1조52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약 증거금은 삼성증권(7606억원)이 가장 많았고 한국투자증권(5407억원), 대신증권(1217억원), 신한금융투자(1011억원)가 뒤를 이었다. 4개 증권사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청약을 받고, 26일은 오후 4시까지 청약을 받는다.

    2021.10.25 17:20

  • 카카오페이 오늘부터 공모주 청약

    다음달 3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청약을 25일부터 이틀간 증권사 네 곳에서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일반 투자자에게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25만주를 배정했다. 한 명이 얼마를 청약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모든 공모주 청약자에게 똑같은 물량을 배정(균등배정 100%)한다.

    2021.10.25 00:04

  • '삼수생' 카카오페이 공모 청약…내일 90만원 넣어? 말아?

    일반 투자자에 배정한 공모주는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25만주다. 카카오페이의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로, 증거금 기준 90만원(공모가의 50%)이다. 일반 투자자 공모 물량(425만주)을 고려할 때 42만5000명이 청약하면 10주, 425만명이 몰리면 1주를 받는 식이다.

    2021.10.24 17:12

  • 권익위원장 "대장동 부당이익, 부패 확인되면 환수 가능"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렴 이행서약서를 근거로 해 환수 조치가 가능한지 검토했느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부패 행위를 하거나 금품 향응을 하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해제되면 원상회복 조치나 부당이득 환수 조항에 따라 환수할 수 있다"고 답했다. 서약서엔 '담당 직원 및 사업계획서 평가자에게 금품·향응 등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협약체결 이전의 경우에는 우선협상자대상자 선정 취소, 사업실시협약체결 이후 착공 전에는 협약 해제 또는 해지, 착공 후에는 협약의 전부 또는 일부 해제나 해지를 감수하며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지난 6일 경기도는 청렴서약서를 근거로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에 대한 자산 동결·보전, 개발이익 추가 배당 금지,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

    2021.10.20 18:35

  • "실소유주 정체 묻힌다"…대장동·위례서 써먹은 '특금신탁'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증권사 특정금전신탁이 '부패세력의 차명 투자'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윤창현 의원은 17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민관 개발 사업에서 실소유주를 증권사로 가리는 방식으로 특금이 악용될 소지가 얼마든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례 개발 사업의 투자자 명단을 보면 자기 돈으로 투자한 부국·미래에셋증권과 특정금전신탁인 4개 증권사가 구분이 안 되게 뒤섞여 있다"며 "제3자가 '증권사가 회삿돈으로 투자했다'고 오인해 좋은 투자 대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9 07:00

  • [단독]'대장동 입찰' 외환은행, 왜 하나은행 컨소에 800억 대출의향서 냈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3개 입찰사 중 하나인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에 참여한 외환은행이 하나은행 컨소시엄(성남의뜰)에도 800억원대 대출의향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2015년 3월 대장동 개발사업 계획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같은 지주 안에 있는 두 은행이 서로 다른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은 당시 합병 전으로 '한 지붕 두 가족'이었기 때문에 경쟁 차원에서 가능했을 수 있다"면서도 "외환은행이 다른 컨소시엄에 대출의향을 밝힌 건 업계 불문율에 어긋나는 '이중 플레이'로,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2021.10.13 13:45

  • 하나은행 컨소시엄, 대장동 사업자 공모과정에 특혜 의혹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2015년 화천대유를 자산관리회사(AMC)로 포함한 컨소시엄을 꾸렸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금융 주관을 맡았다.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SK증권에 성남의뜰 지분 투자 경위를 묻자 ‘하나은행이 특정금전신탁 계약 여부를 문의해옴에 따라 수탁을 결정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하나은행 측이 제시한 사업이익 배분은 다른 2개 컨소시엄보다 우수하지 않았고, 적정금리는 오히려 가장 높았다.

    2021.10.11 00:02

  • 특금신탁 설계, 공모 특혜 논란… 하나은행 컨소시엄 '대장동 의혹'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SK증권에 성남의뜰 지분 투자 경위를 묻자 '하나은행이 특정금전신탁 계약 여부를 문의해옴에 따라 수탁을 결정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사업자 공모 당시 하나은행 컨소시엄 경쟁력이 메리츠증권·산업은행 등 경쟁사보다 낮았다는 의혹도 잇따른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하나은행 측이 제시한 사업이익 배분은 다른 2개 컨소시엄보다 우수하지 않았고, 적정금리는 오히려 가장 높았다.

    2021.10.10 17:41

  • "하나컨소, 화천대유와 부적절 관계 의심"…FIU 권한 논란도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인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특혜 논란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지만, 핵심 증인 불참 등으로 '앙꼬 빠진 찐빵'이 됐다. 성남의뜰 지분은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1주'를 갖고 있고 5개 금융사 43%, 화천대유 '1%-1주', 화천대유 관계자인 천화동인 1~7호 6% 등이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대장동 개발사업에 400억원의 초기 자금이 필요했는데, 킨앤파트너스가 화천대유에 제공한 자금 상당 부분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조달했다"며 "FIU가 자금 흐름을 추적한 적 있는지, 없다면 추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질의했다.

    2021.10.06 18:43

  • "대장동 고위험" 말한 이재명…당시 컨소시엄 "저위험 고수익"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했던 3개 컨소시엄이 당시 해당 사업을 '저위험·고수익 사업'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정무위 소속 박수영(국민의힘) 의원은 하나은행·산업은행·메리츠증권 등 3개 컨소시엄이 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제출한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 사업계획서' 일부를 공개했다. 박 의원은 "통상 도시개발 사업에서 3대 리스크로 토지보상·인허가·분양 리스크를 꼽는데, 사업계획서엔 토지보상과 각종 인허가는 성남도공이 지원·분담한다고 명시돼 있고 사업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재명 지사가 주장하는 민간이 감수했다는 리스크는 이미 사업 공모 때부터 해소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1 17:12

  • 2800억 임대부지 약속했는데…메리츠 대신 화천대유 택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축구장 7개 크기의 임대주택 부지(A11블록) 제공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지의 가치는 당시 화천대유가 민간에 판 땅값을 고려하면 최대 2800억원에 달한다. 2015년 2~3월 진행된 대장동 개발사업 입찰엔 성남의뜰(하나은행·화천대유 등), 메리츠, 산업은행 등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다.

    2021.09.30 16:38

  • 2015년 부동산 나빴는데, 화천대유에 291억 투자한 킨앤 왜

    자금 흐름의 중심엔 천화동인 4호(화천대유 관계사)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가 있다. 남 변호사는 투자자문사 킨앤파트너스와 부동산투자회사인 엠에스비티 자금을 끌어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킨앤파트너스 대표 겸 최대 주주(지분율 100%)인 박중수(53)씨는 2015년 남 변호사의 제안을 받고 화천대유 투자를 결정했다.

    2021.09.30 00:02

  • SK회장 동생-박중훈 거액 끌어온 남욱…화천대유 의문점 셋

    천화동인 4호가 '개인2'의 연대보증을 서고, 천화동인 4호의 특정금전신탁(돈을 맡긴 고객의 운용 지시에 따라 투자하는 상품)에 대한 금전교부청구권에 질권을 설정하는 조건이다. '개인2'가 킨앤파트너스에 돈을 못 갚으면 천화동인 4호가 대신 갚아주거나 천화동인 4호의 특정금전신탁 계좌에서 갚는단 얘기다. 킨앤파트너스 관계자는 "최 이사장은 화천대유와 직접적인 금전 거래를 한 게 아니기 때문에 화천대유로부터 직접 받는 이익은 없다"며 "킨앤파트너스가 올해 화천대유에서 투자 수익금 800억~1000억원을 받는다고 해도 최 이사장은 200억~300억원가량은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2021.09.29 19:09

  • 뒤로 숨은 '전주'…화천대유에 400억 투자한 '개인3'는 누구?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익명의 한 개인이 사업 초기 4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 개인 투자자가 개발 사업의 실질적 전주(錢主)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대장동 개발 사업의 전주와 SK그룹 측 인사가 관여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2021.09.23 20:04

  • 플랫폼 규제 직격탄 맞은 文펀드…文 따라 든 투자자들 초비상

    문재인 대통령이 올 초에 투자한 뉴딜 펀드 수익률에 빨간불이 켜졌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지난 1월 15일 가입한 5개 뉴딜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79%(15일 기준)로 집계됐다. 올해 1월 기준 9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자,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에 일부를 보태 총 5000만원을 뉴딜 펀드에 투자했다.

    2021.09.20 06:00

  • 화천대유 지분 100% 보유한 김씨…본인 회사에서 왜 473억원 빌렸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최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김모씨에게 473억원을 장기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화천대유 감사보고서를 보면 김씨는 이 회사 지분 100%를 갖고 있다.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는 "최대주주가 직접 회사에서 배당금을 받으면 40% 가까운 세율로 세금을 내지만, 장기대여를 하면 이자만 낼 뿐 세금은 안 낸다"고 말했다.

    2021.09.17 00:02

  • 1700억 순익 화천대유, 최대주주에 473억원 대여…단순 절세?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했던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가 최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김모씨에게 473억원을 장기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화천대유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김씨는 화천대유 법인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473억원을 빌렸다. 경제민주주의21 대표인 김경율 회계사는 "최대주주가 직접 회사에서 배당금을 받으면 40% 가까운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하지만, 장기대여를 통한 경우엔 이자만 낼뿐 세금은 안 낸다"며 "이자도 본인 회사에 들어가는 구조라 나쁠 게 없다"고 말했다.

    2021.09.16 18:00

  • 성장금융 '낙하산 논란' 황현선 전 靑 행정관 '자진 사퇴'

    수조 원의 정책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 자리에 선임됐던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자진사퇴하기로 했다. 황 전 행정관은 투자 관련 경력이 없었으나 성기홍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해당 자리에 선임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낙하산’ 논란을 겪었다. 추천될 사내이사의 대상이 사라지면 안건은 폐기되는데 사내이사인 투자운용2본부장에 선임될 예정이던 황 전 행정관이 자진사퇴했기 때문이다.

    2021.09.16 11:35

  • 카카오 계열사 주가 나란히 약세…하루새 시가총액 4.6조 날아갔다

    지난 7일 주가와 비교하면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3조원,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6조원가량 줄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월 20대 고객의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카카오는 3위, 네이버는 7위였다. 카카오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카카오의 소액주주는 154만 명이다.

    2021.09.14 00:02

  • 카카오·네이버 연일 주르륵…개미 "정부가 피눈물 나게 하네"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빚는 카카오의 공격적인 행보에 대한 우려에도 금융 당국의 빅테크 규제와 정치권에서 쏟아진 플랫폼 규제 강화 발언 등이 주가 급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시각에 따른 것이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낸 지난 7일 대비 각각 13조원(68조4849억원→55조4015억원), 6조원(73조151억원→67조195억원)가량 사라졌다.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 등에도 "정부 규제가 과도하다" "민주당은 아웃이다, 대선 찍지 말자" 등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만 섞인 글이 많았다.

    2021.09.13 11:58

  • 제시도 입었다…'레깅스 샤넬' 노리는 이 회사, 올 700억 벌었는데

    레깅스 브랜드 '젝시믹스'와 위생관리 브랜드 '휘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 여성 활동복 브랜드 '믹스투믹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하반기에도 젝시믹스 위주의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액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브랜드엑스가 젝시믹스에 대한 매출 쏠림에 따른 시장의 의구심이 있지만, 성장성이 좋아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9.10 15:15

  • 상장 코앞에 두고 카카오페이 날벼락…청약 흥행 빨간불

    지난 7일 금융 당국이 카카오페이 같은 핀테크 업체가 중개업 등록 없이 펀드·보험 등 금융상품 비교 견적 서비스를 제공해선 안 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다.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오는 25일부터 지금과 같은 펀드 판매와 보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카카오페이 측은 "펀드 투자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증권이 관련 라이선스(면허)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보험 비교 서비스는 금융상품 판매 대리·중개업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09 16:04

  • 엔씨도 자사주 매입…저가매수 기회? 꼭 챙겨야할 기업 행동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8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의 자사주 매입 공시 건수는 48건이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 2월까지 9년간 자사주를 사들인 코스피 기업 주가는 공시 후 60거래일 뒤 평균 8.6% 상승했다.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투자자는 자사주 취득의 일시적 효과가 아닌 기업의 장기적 가치에 중점을 둬 의사 결정해야 한다"며 "매입 공시 후 기업의 실제 취득 현황과 재처분 여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9.09 06:00

  • 팔만큼 팔았나…외국인, 닷새동안 삼전 7800억 쓸어 담아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모처럼 쓸어담고 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 '업황이 그리 나쁘지 않다'란 인식이 생기면서 줄여놨던 삼성전자 주식 비중을 다시 늘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민성 연구원은 "외국인 매수세가 계속되려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나 비메모리 부문에서 희소식이 나와야 한다"며 "주가가 좀 오른 뒤에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1.09.0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