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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비 22.4㎞ … 친환경 현대차 아이오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현대자동차가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차인 ‘아이오닉’(IONIQ)을 14일 출시했다. L당 최고 22.4㎞의 연비가 나온다. 현대차는 올해 3만 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만7000대 이상의 아이오닉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가격은 2295만~2755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으로 경쟁 차인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600만원가량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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