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육·해·공 합동 야간전투사격 훈련이 4일 밤 경북 포항시 화진해안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반잠수정을 향해 조명탄을 쏜 뒤 개인 화기를 발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21항공단, 해군 1함대에도 참가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2016년 첫 육·해·공 합동 야간전투사격 훈련이 4일 밤 경북 포항시 화진해안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반잠수정을 향해 조명탄을 쏜 뒤 개인 화기를 발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21항공단, 해군 1함대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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